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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201

가장 위대한 리버풀 선수 50명(The 50 greatest Liverpool players) 50 페르난도 토레스 Fernando Torres 2007-present 그가 벌써 50위 안에 들어가서 놀랐나? 알아요 알아, 그 자리에 걸맞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건 예의의 문제다. 토레스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고 그의 경력이 끝날 때면 리버풀의 위대한 선수 10위 안에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는 하나의 인센티브다. 아, 죄송. 내가 오해했다. 그가 더 높은 순위에 있을 걸로 생각했다고요? 계속 읽어보면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49 롭 존스 Rob Jones 1991-95 243 appearances 누구? 이렇게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음, 부상이 없었다면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이었을 선수라면 "개리 누구?" 네블을 말할 지도 모른다. 존스는 모든 것을 가졌다-뛰어난 .. 2009. 2. 18.
화려한 오늘 자 BBC 가십 BREAKING GOSSIP 버밍엄은 그들의 메인 타겟인 크리스 보이드를 대신해 레알 베티스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Mariano Pavone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Birmingham Post, 1035 GMT) £8.5m의 제안이 예상되는 가운데 리버풀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의 에이전트가 이탈리아에서 AC 밀란 관계자와 만나는 것이 목격되었다. (icliverpool.co.uk, 1020 GMT) 선더랜드 감독 Ricky Sbragia는 절대 토트넘에 켄와인 존스를 팔 일은 없으며 팀의 어떤 선수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내 선수들 중 누구도 나갈 일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Press Association, 1015 GMT) 코트디브와르 대표 선수 Arthur Boka는 더 많은 주.. 2009. 1. 15.
마크 로렌슨 사태 아일랜드 대표 출신이자 전성기 리버풀의 수비를 책임졌던 마크 로렌슨이 말실수로 구설수에 올랐다. 스티븐 제라드가 로비 킨이 1월 이적 시장에 이적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는 것. 리버풀은 대변인을 통해 제라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에 나섰고, 로렌슨은 오늘 자기가 표현을 잘못 했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리버풀의 레전드로 꼽히는 분이 친정팀에 해를 끼치는 발언을 했다니 유감이고, 분명 1년 내에 두 번 이적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는데도 킨이 1월에 토트넘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루머 자체가 왜 그렇게 여러 매체에서 보도되었는지도 미스테리다. 이번 사태의 경과를 살펴보면 우선 아일랜드 라디오 방송 Today FM에서 마크 로렌슨이 이렇게 말했다. "이름을 밝히는 게 망설여지는데, 저는 토요일에 .. 2008. 12. 17.
보로닌: 베를린에서 아주 편안해요 Voronin: I'm at home in Berlin (FIFA.com) Monday 1 December 2008 안드리 보로닌은 분데스리가에서 아주 친숙한 얼굴이다. 이 우크라이나 대표는 선수 경력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시작하여 1995~2000년까지 다섯 시즌을 보냈다. 이후 그는 마인츠, 쾰른 그리고 바이어 레버쿠젠을 거쳤고 2007년 마침내 다른 국가로 건너가 프리미어 리그의 강팀 리버풀에 입단했다. 그러나 그의 잉글랜드 생활은 오래 가지 않아 2008년 여름 독일로 다시 임대를 갔고 헤르타 베를린의 시즌 초반 좋은 분위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또 29살의 선수는 AC 밀란의 안드리 셰브첸코나 제니트의 아나톨리 티모슈크 등의 스타와 더불어 그의 조국이 2010 피파 월드컵 남아프리.. 200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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