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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 축구

마스케라노 리버풀에 정식으로 이적 요청 예정?

by wannabe풍류객 201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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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싸커넷의 최신 소식에 따르면 마스케라노가 48시간 이내로 클럽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누군지 모르지만 믿을만한 출처에서 싸커넷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하비에르는 확실히 리버풀을 떠나려고 해요"

"현재 그가 떠나고 싶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하비에르가 결심을 하면서, 일이 전개되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이적이 실패하는 유일한 이유가 있다면 마스를 사려는 클럽들이 리버풀이 원하는 금액을 주지 못할 때라고 한다. 잉글랜드 부적응에 대한 인터뷰부터 마스케라노의 리버풀 경력은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라파가 떠난 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켰고,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이 주요 차기 행선지 후보였다. 그러나 최근 바르셀로나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할 정도의 자금난에 처했고, 우선 영입 순위로는 마스보다 파브레가스인 분위기다. 결론적으로 인터 밀란이 남아있는데 이쪽도 의외로 돈이 많지 않아 발로텔리를 팔아야 영입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단순히 마스 이적료를 낮추기 위한 협상 전략으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한편, 리버풀 이적설이 잠깐 나왔던 카디프 시티의 조 레들리가 셀틱으로 가는 모양이다. 리버풀 문제는 아니지만, 스코틀랜드로 가면서 돈이 부족한 카디프에게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자유 이적을 하게되었다. 잉글랜드로 갔다면 3m 파운드 정도는 카디프가 얻을 수 있었는데. 최근 에버튼의 댄 고슬링이 클럽의 허술한 대응을 이용해 팀에 배반을 때리고 자유 이적을 하게 된 것이 떠오른다. 개인의 선택은 자유지만 클럽들은 땅을 치고 눈물을 흘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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