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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23

새로운 리버풀 명예의 전당 후보들 레즈의 명예로운 공식 명예의 전당에 새로 두 명의 회원을 가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오늘 Liverpoolfc.tv는 경쟁 중인 열 명의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한다. 클럽이 1892년에 생긴 이후 매 십년마다 두 명의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고, 이번 여름 우리의 존경받는 다섯 명의 리버풀 레전드 팀이 지난 십년 간 어떤 두 명의 선수가 현재 리스트에 있는 케니 달글리쉬, 이안 러쉬, 로저 헌트, 빌리 리들 그리고 엘리샤 스콧과 같은 이름과 나란히 할 수 있는지 결정할 것이다. 달글리쉬가 결정을 내릴 사람들 중 하나이고, 알란 한슨, 이안 캘러한, 브라이언 홀 그리고 필 톰슨이 함께 한다. 지난 달 최초 21명의 후보자 명단이 작성되었고, 많은 토론과 토의 끝에 이제 패널은 명예의 전당에 들어.. 2010. 6. 8.
어제 리버풀 오피셜 소식들: 제라드, 토레스 왕자에게 맹세하는 제라드 "분명 제가 월드컵에서 나라를 이끌 수 있게 된 것은 환상적인 일이에요" 제라드가 FA의 회장인 윌리엄 왕자와 화상 연결된 상황에서 말했다. "우리는 리오의 부상에 아주 실망했지만 첫번째 경기가 시작될 때까지 팀이 온전한 상태에서 이길 준비가 될 거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확실히 저는 리오가 여기에 건강한 상태로 뛸 수 있는 게 더 좋아요. 그래서 지금은 복잡한 심경입니다."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gerrard-makes-pledge-to-prince 토레스: 프리미어 리그가 여전히 최고 "대회로서, 프리미어 리그는 최고에요. "조직, 존경 그리고 매주 모든 경기장이 꽉차는 걸 보면 정말 보기 좋아요. "스페인에서 세계에서 더.. 2010. 6. 8.
잉글랜드 주장이 된 제라드를 지지하는 울리에 전 리버풀 감독 제라르 울리에는 스티븐 제라드가 부상당한 리오 퍼디난드로부터 잉글랜드 주장을 물려받는 적임자라고 믿는다. 전 리버풀 감독은 안필드 미드필더가 책임감이 강하고, 주장 완장이 잉글랜드에서 그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울리에가 말하길: "스티비 때문에 기뻐요. 잉글랜드 주장이 되는 건 좋은 보상이에요. 그는 분명 날아갈 듯한 기분일 거에요. "그는 승리자이고 언제나 그들이 나아가도록 이끌거에요.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요. 그는 모범이 되어 따르도록 만들고, 그와 팀에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줘요. 그의 경기도 훨씬 나아질 거에요. 그는 책임감을 좋아해요. 그는 사람들이 그를 믿는 걸 좋아해요. 그가 자기 자신을 초월하고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건 바로 그 때에요." 한편 울리에는 라파엘.. 2010. 6. 6.
토니 바렛: 토레스가 첼시로? 리버풀 에코의 믿을만한 소스였다가 더 타임스로 직장을 옮긴 토니 바렛이 어젯밤(영국 시각으로는 오후 두 시 경) 라파의 해임이 임박한 가운데 리버풀 팬들과 채팅을 했다. 알만한 사람은 리버풀의 발표 시기를 감지했는지 모르지만 45분간 진행된 채팅이 끝나고 한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라파의 사임 뉴스가 공식 발표되었다. 이번 토니 바렛의 채팅은 농담 따먹기도 많았는데 관심 가는 몇 가지를 옮겨본다. 라파가 이번 퇴직 수당을 거절할 가능성은? - 없어요. 일단 이사회가 떠나라는 제안을 하면 감독은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어요. 현 체제가 경쟁력 있는 후임 감독을 데려올 수 있을까? - 지금 이사회의 면면을 보면 클럽을 인수한 이후 제대로 한 게 없는 악당 구단주들, 주식 관련한 일을 하다가 축구계에 몸담은지 일.. 201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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