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러쉬: 내가 리버풀에 돌아온 이유

이안 러쉬는 최근 리버풀에 돌아온 것을 즐기고 있음을 인정하며 클럽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 

"돌아와서 아주 환상적이에요," 그가 Liverpoolfc.tv에 말했다. "저에게 이곳은 세계 최고의 클럽이고, 가장 서포터가 많은 곳이기도 해요.전설적인 스트라이커는 오늘 오후 레즈의 새로운 축구 학교 대사(Soccer Schools Ambassador)로 임명되었고, 즉시 클럽의 글로벌 브랜드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그의 목표를 정했다. 

"모두가 세계에 걸쳐 축구 학교들이 운영되고 있는 걸 알아요.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이 계약하고 싶어하는 엘리트 선수들이 있는 걸 알아요. 

"하지만 우리는 또한 보통의 아이들이 리버풀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요. 우리는 이것을 목표로 삼고 있고, 단지 영국 내에 머무는 게 아니라 세계적일 거에요. 

"저에게 아주 좋았던 것은 제가 코치 자격증과 UEFA 프로 라이센스를 얻었기 때문에 최고의 기회라는 점이죠. 

"훌륭한 모험이고 기대하고 있어요. 아주 많이 여행을 해야 하지만 최선을 다해 클럽이 발전하는 걸 돕고 싶어요. 

"제가 크리스천 퍼슬로우와 이안 Ayre에게 말한 후 성사되었어요. 그들은 아주 환상적이었고, 클럽이 상업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러쉬는 새로운 역할을 맡으며 세계의 방방곡곡을 여행할 예정인데, 그의 주 목표는 리버풀의 명성을 높이는 것이지만 그는 미래의 스타들을 발굴하는 것도 희망하고 있다.  

"바로 그런 일을 하는  거에요," 그가 계속해 말했다. "저는 학교들이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보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닐 거에요. 또 전술적 부분에 대한 조언도 할 거고요. 재능을 찾기도 하지만 또한 세계에 리버풀 FC의 브랜드를 알릴 거에요. 

"리버풀이 저에게 2000년에 중국에 가도록 부탁했던 걸 기억해요. 그때서야 저는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깨닫게 되었죠.

"저는 우리가 올바른 사람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주 오래 지체되었죠. 우리는 지난 10년간 다른 팀들처럼 성공적이지는 않았는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서포터들을 가진 클럽이었어요. 이제 그 더 강화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rush-why-i-m-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