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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ry

나가사와 마사미 미모의 절정

by wannabe풍류객 2008.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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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닮은 배우로 한국에 잠시 소개되기도 했던 나가사와 마사미. 이 친구는 비슷비슷한 역할로 출연한 작품이 많은 것이 단점이고, 가끔은 못생겨 보일 때도 있다.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고교 시절 스타일도 약간 안타까웠다. 그러나 프로포즈 대작전 SP에서 마사미의 미모는 가히 폭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토 미사키는 전차남에서 대 히트를 친 이후로 위험한 누님, 사프리 등 이어지는 작품들에서 특유의 어색한 연기가 이어지며 비할 데가 없을 것 같았던 미모까지 예전같지 않아 보인다. 미에 대한 기준은 참으로 상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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