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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14

어제 리버풀 오피셜 소식들: 제라드, 토레스 왕자에게 맹세하는 제라드 "분명 제가 월드컵에서 나라를 이끌 수 있게 된 것은 환상적인 일이에요" 제라드가 FA의 회장인 윌리엄 왕자와 화상 연결된 상황에서 말했다. "우리는 리오의 부상에 아주 실망했지만 첫번째 경기가 시작될 때까지 팀이 온전한 상태에서 이길 준비가 될 거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확실히 저는 리오가 여기에 건강한 상태로 뛸 수 있는 게 더 좋아요. 그래서 지금은 복잡한 심경입니다."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gerrard-makes-pledge-to-prince 토레스: 프리미어 리그가 여전히 최고 "대회로서, 프리미어 리그는 최고에요. "조직, 존경 그리고 매주 모든 경기장이 꽉차는 걸 보면 정말 보기 좋아요. "스페인에서 세계에서 더.. 2010. 6. 8.
잉글랜드 축구 자국선수 쿼터제 도입에 원칙적 합의 Top flight backs home-grown quota By James Pearce BBC Sports News correspondent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은 원칙적으로 자국에서 자란(home-grown) 선수들의 쿼터 시스템을 지지하는데 합의했다. 다음 달 클럽들은 국내의 재능들을 개발하기 위해 더 많은 논의를 할 것이고, 새로운 시스템은 2010/11 시즌에 도입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결론은 프리미어 리그가 다음 시즌 풋볼 리그(2~4부 리그)에서 사용할 규정들을 적용하는 것이 될 것이다. 8월부터 풋볼 리그 클럽들은 경기 당일 선수 명단에 최소한 네 명의 home-grown 선수를 포함시켜야 한다. 이 시스템에서 home grown 선수란 21번째 생일이 되기 전에 최소 3년간 국내(잉글.. 2009. 5. 13.
화려한 오늘 자 BBC 가십 BREAKING GOSSIP 버밍엄은 그들의 메인 타겟인 크리스 보이드를 대신해 레알 베티스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Mariano Pavone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Birmingham Post, 1035 GMT) £8.5m의 제안이 예상되는 가운데 리버풀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의 에이전트가 이탈리아에서 AC 밀란 관계자와 만나는 것이 목격되었다. (icliverpool.co.uk, 1020 GMT) 선더랜드 감독 Ricky Sbragia는 절대 토트넘에 켄와인 존스를 팔 일은 없으며 팀의 어떤 선수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내 선수들 중 누구도 나갈 일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Press Association, 1015 GMT) 코트디브와르 대표 선수 Arthur Boka는 더 많은 주.. 2009. 1. 15.
프리미어 리그 경기장 넓이 정리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는 스토크 시티의 로리 델랍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완만한 포물선이 아니라 미사일처럼 거의 직선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그의 쓰로인 덕분에 강팀들의 골문이 어이없게 열렸고, 쓰로인을 없애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골은 잘 못 넣는 델랍이 손으로 어시스트 수를 착착 쌓아가고 있다. 델랍의 쓰로인이 위협적인 이유의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스토크의 홈구장 브리타니아 경기장의 좁은 폭. 골문 근처의 동료를 정확히 겨냥하여 던지기가 더 용이하다는 거다. 그래서 문득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경기장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해졌다. 우선 무턱대고 각 팀 홈페이지로 들어가봤는데, 아스날부터 회원가입을 안 하면 볼 수 없게 해놨다. 2004년만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상당수의 팀들이 기본정보를 .. 200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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