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몰리5 리버풀이 또 다시 다우닝에 대한 영입 제안 준비 근래 리버풀의 다우닝 영입 작업 뉴스가 없었던 날이 거의 없었다. 마치 지난날 찰리 애덤이 휴가 중 골프를 쳐도 당장 리버풀에 입단할 것 같다는 루머가 퍼졌지만 사실이 아니었던 것처럼 다우닝은 6월부터 언제라도 당장 리버풀에 올 것 같았는데 현실은 달랐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신문들의 새 기사를 보면서도 이 이적 루머에 대한 글을 또 쓰는 것이 과연 소용이 있을까 깊이 회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하니 그리 무의미하지는 않을 것 같다. 먼저 오늘 아침에 나온 기사 두 가지를 보자.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리버풀이 아스톤 빌라가 요구하는 20m 파운드에 근접한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부터 20m 파운드를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최초 이적료+애드온 형태의 패키지라고 한다. 양 클럽이 결론에.. 2011. 7.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