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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10

어제 리버풀 오피셜 소식들: 제라드, 토레스 왕자에게 맹세하는 제라드 "분명 제가 월드컵에서 나라를 이끌 수 있게 된 것은 환상적인 일이에요" 제라드가 FA의 회장인 윌리엄 왕자와 화상 연결된 상황에서 말했다. "우리는 리오의 부상에 아주 실망했지만 첫번째 경기가 시작될 때까지 팀이 온전한 상태에서 이길 준비가 될 거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확실히 저는 리오가 여기에 건강한 상태로 뛸 수 있는 게 더 좋아요. 그래서 지금은 복잡한 심경입니다."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gerrard-makes-pledge-to-prince 토레스: 프리미어 리그가 여전히 최고 "대회로서, 프리미어 리그는 최고에요. "조직, 존경 그리고 매주 모든 경기장이 꽉차는 걸 보면 정말 보기 좋아요. "스페인에서 세계에서 더.. 2010. 6. 8.
잉글랜드 주장이 된 제라드를 지지하는 울리에 전 리버풀 감독 제라르 울리에는 스티븐 제라드가 부상당한 리오 퍼디난드로부터 잉글랜드 주장을 물려받는 적임자라고 믿는다. 전 리버풀 감독은 안필드 미드필더가 책임감이 강하고, 주장 완장이 잉글랜드에서 그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울리에가 말하길: "스티비 때문에 기뻐요. 잉글랜드 주장이 되는 건 좋은 보상이에요. 그는 분명 날아갈 듯한 기분일 거에요. "그는 승리자이고 언제나 그들이 나아가도록 이끌거에요.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요. 그는 모범이 되어 따르도록 만들고, 그와 팀에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줘요. 그의 경기도 훨씬 나아질 거에요. 그는 책임감을 좋아해요. 그는 사람들이 그를 믿는 걸 좋아해요. 그가 자기 자신을 초월하고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건 바로 그 때에요." 한편 울리에는 라파엘.. 2010. 6. 6.
[월드컵] 리버풀 레전드 이안 캘러한과 함께 하는 2010 월드컵 Q & A 리버풀 레전드 이안 캘러한과 함께 하는 2010 월드컵 Q & A - ‘잉글랜드가 결승에서 스페인과 맞닥뜨릴 것’ 전 리버풀 레전드인 이안 캘러한은 The New Football Pools 패널의 일원이며 곧 남아공에서 있을 월드컵 대회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이안은 18살 이후 안필드에서 믿기 어려운 857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그가 사랑하는 리버풀의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안은 화려한 리버풀 선수 생활 동안 리그 우승 5회, FA 컵 우승 2회, 유러피언 컵 우승 2회, UEFA 컵 우승 2회 그리고 유러피언 수퍼 컵 우승 1회를 기록했다. 그는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 선수 중 하나였으나 알프 람지 감독이 '윙없는 기적'이라 불리는 포메이션을 선택하며 결승전에는 나오지 못했다.. 2010. 6. 5.
제라드 인터뷰(유로파 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전) 기옘 발라게가 인터뷰해서 AS에 실었던 기사다. 번역한 내용은 인터뷰 전문이 아니다. 이미 끝난 유로파 리그 경기에 대한 내용은 생략하였다. GB는 기옘 발라게, SG는 스티븐 제라드다. GB: 토레스가 두 경기 모두 빠지는데. 당신들 둘이 경기장에서 함께 뛰는 걸 보면 둘이 정말 동료의식과 우정을 공유하는 것 같아요. SG: 우리는 경기장 안팎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우린 좋은 친구죠. 그는 아주 재미있고 정말 좋은 동료에요. 우리는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어요. 저는 그의 옆에서 뛰는 걸 아주 좋아해요-그의 움직임, 그의 경기 스타일. 리버풀 셔츠를 입은 그와 함께 있는 건 특권이고, 그가 잘할 때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에요. 현재 메시가 가장 완벽한 선수인지 모르지만 저는 토레스가 최고의 9번.. 201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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