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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7

레이나, 토레스 이적 루머 그리고 존 헨리의 반박 갈꺼냐? 어제 데일리 미러에서 레이나와 토레스의 계약에 리버풀을 떠날 수 있는 비밀 조항이 있음을 단독 보도한 후 많은 팬들은 그것이 소위 '찌라시'의 가공 기사라고 웃어넘겼다. 그러나 이 내용은 이후 가디언, 리버풀 데일리 포스트, 리버풀 에코를 통해 계속해서 확인되었다. 즉 비밀 조항의 존재 자체는 거의 사실로 봐야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두 선수가 리버풀을 떠나려고 할 것인가, 정말 1월에 그 조항을 이용할 것인가 여부다. 미러의 기사는 리버풀 선수단에 대한 투자 약속이 계속 지켜지지 않아 두 선수들이 큰 불만을 갖고 있고,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식이었다. 그 기사가 나간 이후 로이 호지슨이 레이나를 절대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얼마 전 맨유가 토레스 영입을 시도할까 두렵다.. 2010. 10. 29.
새로운 리버풀 명예의 전당 후보들 레즈의 명예로운 공식 명예의 전당에 새로 두 명의 회원을 가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오늘 Liverpoolfc.tv는 경쟁 중인 열 명의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한다. 클럽이 1892년에 생긴 이후 매 십년마다 두 명의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고, 이번 여름 우리의 존경받는 다섯 명의 리버풀 레전드 팀이 지난 십년 간 어떤 두 명의 선수가 현재 리스트에 있는 케니 달글리쉬, 이안 러쉬, 로저 헌트, 빌리 리들 그리고 엘리샤 스콧과 같은 이름과 나란히 할 수 있는지 결정할 것이다. 달글리쉬가 결정을 내릴 사람들 중 하나이고, 알란 한슨, 이안 캘러한, 브라이언 홀 그리고 필 톰슨이 함께 한다. 지난 달 최초 21명의 후보자 명단이 작성되었고, 많은 토론과 토의 끝에 이제 패널은 명예의 전당에 들어.. 2010. 6. 8.
리버풀 스타들이 밝히는 생애 최초의 축구 장비 리버풀이 2010-12 시즌에 사용할 새로운 홈 셔츠가 마침내 이번 주 공개되면서, 우리는 팀의 가장 인기있는 선수 다섯 명에게 그들의 최초의 축구 장비에 대한 비밀을 밝히도록 부탁했다. 덕 카이트의 최초 축구 장비: "아마 AC 밀란 셔츠였을 거에요. 당시에는 그 팀에 반 바스텐, 굴리트, 레이카르트 같은 선수들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등에 그들 이름이 적힌 셔츠를 가졌어요. 요즘 제 아이들은 리버풀의 홈, 어웨이, 써드 옷을 가지고 있죠. 그걸 입고 뛰어다니길 좋아하고, 경기보러 갈 때마다 입어요." 페페 레이나의 최초 축구 장비: "저는 어릴 때 상당히 많은 장비를 갖고 있었지만, 최초로 말하자면 수비사레타의 이름이 등에 박힌 녹색 옷일 거에요. 아마 크리스마스 선물 중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이었죠... 201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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