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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번2

리버풀 유망주 (5) : 존 플래너건 우리는 다섯 명의 전문가들에게 2010-11 시즌에 주목할 선수 하나를 뽑도록 주문했고, 그들의 선택들은 이번 주 내내 .tv에 특집이 될 것이다. 오늘은 더 타임스의 토니 바렛이 높은 수준의 꾸준함을 유지하는 끈질긴 풀백을 선택한다. 선수 프로필: 플래너건은 지난 시즌 로돌포 보렐의 18세 이하 팀에서 유망한 모습을 보여줘서 이제 리저브 팀 레벨로 올라섰고 토요일 올드햄에 승리하며 랭커셔 시니어 컵 우승을 한 경기의 일원이었다. 17살 선수는 3월에 헐 시티 경기에서 리저브 팀 데뷔를 했고 이후 그를 미래의 스타로 특징지을만한 경기력을 보여왔다. 토니 바렛의 말: 안필드에는 거친 태클을 하는 스카우즈(Scouse)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 게리 번, 토미 스미스 그리고 제이미 캐러거가 아마 최고의 사례들.. 2010. 7. 25.
가장 위대한 리버풀 선수 50명(The 50 greatest Liverpool players) 50 페르난도 토레스 Fernando Torres 2007-present 그가 벌써 50위 안에 들어가서 놀랐나? 알아요 알아, 그 자리에 걸맞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건 예의의 문제다. 토레스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고 그의 경력이 끝날 때면 리버풀의 위대한 선수 10위 안에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는 하나의 인센티브다. 아, 죄송. 내가 오해했다. 그가 더 높은 순위에 있을 걸로 생각했다고요? 계속 읽어보면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49 롭 존스 Rob Jones 1991-95 243 appearances 누구? 이렇게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음, 부상이 없었다면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이었을 선수라면 "개리 누구?" 네블을 말할 지도 모른다. 존스는 모든 것을 가졌다-뛰어난 .. 200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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