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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인스2

[리버풀 오피셜] 스위스 다이어리 1, 2일차 1일차 - 세르비아에서 바로 스위스로 건너 온 요바노비치가 오전 훈련이 시작되기 직전 로이 호지슨과 처음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로이 호지슨이 직접 지시하는 2시간을 조금 넘는 훈련 실행. 호지슨은 적어도 전술 부문은 자기가 직접 맡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35년간 감독 일을 하셨다고. - 훈련이 끝난 후 선수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닭, 양, 생선 중에서 골라 먹을 수 있었단다. 이후 두 시간의 휴식 시간. - 오후에 훈련장으로 돌아가 우리나라에서 헬스장으로 부르는 gym에서 체력 훈련 소화. - 전에 스위스 대표팀 감독이었던 호지슨이지만, 스위스에서 리버풀 훈련 도중에 지인들을 만나지는 안하겠다고 말한다. - 저녁 식사는 7:30에. 다음 날도 비슷한.. 2010. 7. 17.
리버풀 유망주 (2) : 톰 인스 우리는 다섯 명의 전문가들에게 2010-11 시즌에 주목할 선수 하나를 뽑도록 주문했고, 그들의 선택들은 이번 주 내내 .tv에 특집이 될 것이다. 오늘, 여기에서 일하는 스티브헌터-Hunter's Hopes의 뒤에 있는 사람-가 핏속에 축구가 흐르는 한 윙어를 선택했다. 선수 프로필: 아카데미 2년차 선수인 톰은 인상적인 활약으로 멜우드의 고정 멤버가 되길 희망하며 커크비의 마지막 시즌에 들어간다. 예전 레즈 주장의 아들인 폴은 매우 촉망받는 유망주로 간주되고 있고, 2009년 결승에 오른 유스 컵 팀의 핵심 선수였다. 인스는 레프트 윙어로 뛸 수 있지만 또한 스티븐 제라드처럼 스트라이커 바로 뒤에서 경기하는 것에도 뛰어나다. . 그는 달콤한 왼발을 갖고 있고 이번 시즌 더 많이 진보하는데 시선을 돌리.. 201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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