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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2

쿠티뉴 이적 요청에 대한 밤사이 새로운 뉴스 우선 가디언의 새 기사를 보자. 쿠티뉴는 클럽이 바르셀로나와 이적 협상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자 기분이 나쁘다고 했는데 이는 어제 나온 내용이다. 이 기사에서 새로운 점은 리버풀 클럽의 시각이다. 이미 구단주와 감독 레벨에서 쿠티뉴와 일대일 면담을 통해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는 것이다. 구단주인 FSG의 마이크 고든 회장이 뮌헨에서 지난 주에 쿠티뉴와 대화하며 그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첫 제안이 거절된 이후 클롭은 홍콩에서 쿠티뉴와 그의 에이전트인 키아 주라브키안과 비슷한 대화를 했다. 이렇게 몇 번씩 리버풀의 입장을 전했기 때문에 어제 쿠티뉴의 공식적인 이적 요청은 클럽을 깜짝 놀라게 했다. 쿠티뉴가 전에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는 점이 이 기사에서.. 2017. 8. 12.
쿠티뉴 상황에 대한 추가 정보들 역시 TP에 올린 글의 보관용이다. 우선 발라게가 올린 스카이 스포츠 기사 내용을 조금 옮겨봅니다. - 이 뉴스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쿠티뉴 쪽에서 바르셀로나에 몇 달 동안 이적할 의향을 비췄다는 대목 -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팀에 있는 상황에서는 쿠티뉴에 관심을 주지 않음. 쿠티뉴보다 더 중앙지향적 미드필더와 윙어를 원함. 베라티와 뎀벨레. - 쿠티뉴에 대한 첫 제안은 45분만에 거절당했고, 최근의 두번째 제안은 35분만에 거절. - 쿠티뉴 대리인과 바르셀로나는 이미 계약 조건에 합의 - 쿠티뉴의 등 부상 타이밍이 미묘하지만 그는 치료를 위해 멜우드에 매일 오고 있음. -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이 계속 거절할 것을 인정하려는 듯. 리버풀이 더 우세한 입장. http://www.skysports.. 201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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