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1 PSG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수아레스 리버풀에 또 하나의 악재가 등장한 것일까, 아니면 단지 수아레스의 정중함이 지나쳤을 뿐인가. 수아레스가 공개적으로 자신을 노리는 클럽인 PSG행의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이적설을 부채질하고 있다. 일단 무슨 말을 했는지 보자. 미래에 언젠가 PSG에서 뛰고 싶냐는 질문에: "예, 파리에 갈 수도 있어요. 여러 다른 빅 팀들에 갈 수 있는 것처럼요. "최고의 팀을 만들길 원하는 유명한 빅 클럽들이 많이 있어요. 파리도 그런 팀 중 하나로 보강을 위해 선수들을 영입하는 중이죠. "(저하고 루가노가) 함께 뛸 수 있다면 좋을 거에요." 이제 Canal+의 원래 방송 내용을 보자. 5분 이상의 영상인데 4분 이후에 수아레스가 등장한다. Ligue 1 - Looking for Lugano 일반적인 신문들에 앞.. 2012.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