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자 회견2

기자 회견 중 호지슨 감독이 마스케라노와 토레스에 대해 예정된 것처럼 안필드에서 기자 회견이 진행 중이다. 마스케라노와 토레스 상황에 대해 로이 호지슨 감독이 설명을 했다. 퍼슬로우에게 물어봐!가 없는 감독의 말이므로 둘 사이의 교감이 끝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먼저 마스케라노에 대해서 "그래요 그는 클럽을 떠나길 원해요. 그는 그 점을 완벽히 분명하게 했습니다. "그는 일 년 전에 클럽을 떠나길 원했어요. 저는 실망했지만 그런 일이 드물지는 않아요. "그는 리버풀 선수에요. 그는 2년의 계약이 남았고 저는 그가 그 계약을 리버풀이 그를 팔기로 결정하는 날까지 존중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토레스에 대해 "그것[토레스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보도들]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어요. 제가 아는 한 그는 여기로 돌아오는 걸 고대하고 있어요.. 2010. 7. 28.
리버풀 내일 기자 회견 예정 / 홈그로운 규정과 리버풀 기자 회견 리버풀이 내일 오후에 기자 회견을 할 것이라고 한다. 얼핏 생각하면 클럽이 기자 회견을 하는 것은 지극히 통상적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구단주, 새로운 투자자, 토레스 혹은 마스케라노 이적 등 미묘하고 중대한 사안들이 걸린 시점이라 어젯밤에 루머가 처음 나온 이후 기자 회견이 무슨 내용이 될 지 많은 추축이 있었다. 밝혀진 내일 기자 회견의 내용은 심각한 것이 아니라 조 콜, 요바노비치, 윌슨 등 새롭게 클럽에 합류한 선수들을 한꺼번에 영국 언론에 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로파 리그 첫 경기 직전의 경기 준비 상황에 대한 내용도 있을 예정이다. 이 선수들은 리버풀이 스위스에 훈련을 간 동안 영입되었고 일련의 인터뷰가 있었지만 이제 클럽의 구장에서 정식으로 리버풀 선수로서 소개되는 .. 2010. 7.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