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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 축구856

[리버풀 오피셜] 토레스와의 대화를 밝힌 로이 호지슨 감독 오늘 로이 호지슨은 스트라이커와의 긍정적인 대화 이후 어떤 가격에도 페르난도 토레스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새로운 리버풀 감독은 스위스로 프리 시즌 훈련 캠프를 이끌고 가기 전에 잠깐 토레스와 만났다. 그리고 오늘 그는 월드컵 우승자에 대한 잠재적 영입 시도자들에게 경고했다. "저는 페르난도와 만났어요. 저는 그가 아주 즐거운 사람임을 발견했고, 우리는 좋은 대화를 나눴죠," 호지슨이 Bad Ragaz의 리포터들에게 말했다. "그는 리버풀 선수이고 우리는 그가 리버풀 선수로 남아있기를 원해요. 그는 판매 불가고 우리는 그에 대한 영입 제안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를 지키고 싶어요. 그와의 대화는 짧았는데, 제가 스위스의 훈련 캠프로 떠나야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축구, 월드컵, 그의 부상에 .. 2010. 7. 16.
베트남 유망주 리버풀 아카데미로! 얼마 전에 리버풀의 상업 이사인 Ian Ayre씨의 인터뷰를 옮긴 적이 있다. 이 인터뷰는 박지성을 언급해서 유명해졌는데, 리버풀이 아시아 스타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루머의 진원지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이안씨는 아시아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마케팅 목적이 아니라 실력을 우선시하겠다고 못박은 바 있다. 이번 시즌부터 리버풀의 메인 스폰서는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이다. 이 은행에서 아시아 지역이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리버풀이 아시아 선수를 영입하도록 압력을 넣을 것이라는 루머가 심심치 않게 있었다. 그 루머는 사실 거의 한국쪽에서만 생산되고 있지만 그 덕분에 이청용, 박주용의 이름이 종종 루머에 등장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리버풀에 오게 될 아시아 스타는 바로 베트남의 소년이다! 어젯밤 매일경제에서 리.. 2010. 7. 16.
이적 계획을 밝히는 로이 호지슨 로이 호지슨이 오늘 리버풀이 다음 시즌을 위한 스쿼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중임을 확인했다. 그러나 신문에 인쇄된 모든 것을 믿지는 말라고 서포터들에게 경고했다. 다수의 선수들이 안필드로 그리고 안필드로부터의 이적에 연루되며 레즈는 지금까지 여름 동안 많은 이적 루머의 주역이었다. 클럽의 스위스 훈련 캠프에서 말하면서, 호지슨은 리버풀이 2010-11시즌을 가능한 최강의 스쿼드의 상태로 시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 감독은 레즈가 공식 발표를 하기 전까지 언론에 나오는 루머들을 다 믿지는 말라고 팬들에게 부탁했다. "우리는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좋은 선수들'이라 불릴만한 선수들이 다음 시즌에 우리와 함께하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 2010. 7. 15.
리버풀 유망주 (2) : 톰 인스 우리는 다섯 명의 전문가들에게 2010-11 시즌에 주목할 선수 하나를 뽑도록 주문했고, 그들의 선택들은 이번 주 내내 .tv에 특집이 될 것이다. 오늘, 여기에서 일하는 스티브헌터-Hunter's Hopes의 뒤에 있는 사람-가 핏속에 축구가 흐르는 한 윙어를 선택했다. 선수 프로필: 아카데미 2년차 선수인 톰은 인상적인 활약으로 멜우드의 고정 멤버가 되길 희망하며 커크비의 마지막 시즌에 들어간다. 예전 레즈 주장의 아들인 폴은 매우 촉망받는 유망주로 간주되고 있고, 2009년 결승에 오른 유스 컵 팀의 핵심 선수였다. 인스는 레프트 윙어로 뛸 수 있지만 또한 스티븐 제라드처럼 스트라이커 바로 뒤에서 경기하는 것에도 뛰어나다. . 그는 달콤한 왼발을 갖고 있고 이번 시즌 더 많이 진보하는데 시선을 돌리.. 201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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