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은 그들의 메인 타겟인 크리스 보이드를 대신해 레알 베티스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Mariano Pavone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Birmingham Post, 1035 GMT)
£8.5m의 제안이 예상되는 가운데 리버풀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의 에이전트가 이탈리아에서 AC 밀란 관계자와 만나는 것이 목격되었다. (icliverpool.co.uk, 1020 GMT)
선더랜드 감독 Ricky Sbragia는 절대 토트넘에 켄와인 존스를 팔 일은 없으며 팀의 어떤 선수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내 선수들 중 누구도 나갈 일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Press Association, 1015 GMT)
코트디브와르 대표 선수 Arthur Boka는 더 많은 주급을 약속한 토트넘을 거절하고 분데스리가의 슈트트가르트와 새로운 일 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Press Association, 1010 GMT)
볼튼은 리복 스타디움에서 입단 테스트가 끝난 브라질의 데닐손에게 계약을 제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Press Association, 0930 GMT)
볼튼은 풀럼의 지미 불라드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Sky Sports, 0905 GMT)
중동에서 정반대의 보도가 나왔지만 맨체스터 시티 감독 마크 휴즈는 카카 딜이 여전히 진행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Press Association, 1005 GMT)
맨체스터 시티는 카카에 대한 제안을 갑자기 거두어 들이면서 대신 48시간 안에 세리에 A의 또 다른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 "카카 리그에 있지 않은". (Arabianbusiness.com, 0915 GMT)
AC Milan의 스타 카카는 일련의 이적 가능 조항이 합의가 되어야 세계 기록인 £175m의 거래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이다. (The Sun)
즉 브라질 스타는 시티에 가는 조건으로 계약서에 Sheikh Mansour가 클럽의 구단주로 남아 엄청난 투자를 계속해야 하며, 시티가 2년 이내에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야 하고, 로빙요가 클럽에 남아야 하고, 이미지 권리는 자신이 갖기를 원한다. 만약 이 가운데 하나라도 어길 시에 카카는 정해진 이적료가 제시될 때 이적하도록 허용될 것이다. (The Sun)
시티는 카카 영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밀란 보스 안첼로티가 여름에 시티 감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Daily Star)
카카는 밀란에 충성을 다하고 있지만 클럽이 맨시티의 £100m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협상할 수도 있다. (The Sun)
밀란은 카카를 팔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그가 산 시로를 떠나기를 원할 때에만 거래를 허용할 것이다. (Daily Telegraph)
카카의 아버지와 가까운 조언자 Bosco Leite는 브라질에서 날아와서 협상에 들어갔다. (The Sun)
시티는 주말 이전에 카카의 대리자에게 제안을 할 예정인데 Bosco Leite가 협상 타결의 키를 쥐고 있다. (Daily Mirror)
카카는 자기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Sheikh Mansour를 만나고 싶어한다. (Daily Mail)
시티는 카카의 야망을 충족하기 위해 부폰이나 디다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재개할 것이다. (Daily Telegraph)
맨체스터 시티는 카카를 설득하기 위해 같은 브라질인 로빙요를 이용했다. (The Guardian)
로빙요가 카카와 종종 전화 통화를 했고, 마크 휴즈에게 브라질 팀메이트가 맨체스터로 올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Daily Mail)
로빙요 자신은 팀의 저조한 성적 때문에 맨체스터에 정착하지 못한 상황이고, 감독의 처방에 의문을 표하기 시작했다. (The Guardian)
첼시의 존 테리가 1월 이적 시장 맨 시티의 야심찬 타겟으로 떠올랐다. (Daily Star)
맨유는 위건 미드필더 팔라시오스 영입을 위해 £14m을 제시할 준비 중. 위건은 토트넘의 £10m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The Sun)
아게르의 에이전트가 AC 밀란과 협상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여행한 가운데 리버풀이 다니엘 아게르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으려던 희망의 사라지고 있다. (The Guardian)
AC 밀란은 아게르 영입을 위해 a £7.5m를 제안할 것이며, 아게르의 계약서에는 시즌 말 안필드를 떠날 수 있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he Times)
첼시는 여름에 디디에 드록바를 팔 것이며, 대신 세비야의 루이스 파비아노를 영입하는 것을 자신한다. (Daily Star)
아스날 타겟 Modibo Diakite는 이번 달 라치오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수비수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Daily Express)
헐 시티는 전 리버풀 선수인 에스파뇰 수비수 스티브 피넌과 협상 중이며 할인가인 £1m에 그를 프리미어 리그로 데려올 수도 있다. (Daily Mirror)
개인 협상이 무산되며 루이스 보아 모테가 £1m에 웨스트 햄에서 헐 시티로 이적하지 않게 되었다. (Daily Express)
포츠머스 감독 토니 아담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사비올라를 남은 시즌 동안 임대로 영입하려고 한다. (The Sun)
레알은 위건의 윙어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영입하기 위해 사비올라를 위건에 보내려고 했으나 선수는 위건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The Sun)
임대로 선더랜드에 있는 지브릴 시세-최근 뉴캐슬에 의류 샵을 열었다-는 블랙 캣츠에서 장기간 머물 준비가 되어 있고, 부상자로 신음하는 원 소속팀 마르세유로 돌아갈 기회를 거절했다. (Daily Star)
웨스트 햄은 벨라미에 대한 맨 시티의 새로운 제안을 거절했고, 토트넘에서 온 대런 벤트와의 맞교환 제안도 거절했다. (The Independent)
스퍼스는 인터 밀란의 아드리아누 영입 시도가 선수의 주급 요구 때문에 무산된 이후 선더랜드의 켄와인 존스 영입을 위해 £14m를 제안할 준비가 되었다. (Daily Express)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은 고메스의 백업 골키퍼로 더비의 로이 캐롤을 원하며 £250,000에 영입할 수도 있다. (Daily Mirror)
블랙번은 남은 시즌 동안 마르세유 수비수 Gael Givet를 임대로 영입하려고 한다. (The Sun)
로버스 감독 샘 앨러다이스는 로케 산타 크루즈가 맨시티로 떠날 경우 레드 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Marc Janko를 £4m에 영입할 것이다. (Daily Mirror)
블랙번은 앨러다이스에게 시티에 가고 싶다고 말한 산타 크루즈의 이적료로 £25m을 고수하고 있다. (The Times)
블랙번과 스토크는 £1m에 영입할 수 있는 낭시 수비수 Jean Calve의 영입을 위해 싸우고 있다. (Daily Star)
포츠머스 공격수 데이빗 누젠트는 £3.5m에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려고 한다. (The Sun)
셰필드 감독 케빈 블랙웰은 체스터필드 공격수 제이미 워드 영입을 위해 £400,000을 제안했다. (Daily Star)
볼튼과 블랙번 모두 폼피 수비수 라우렌을 원한다. 선수는 페네르바체와 AEK 아테네의 타겟이기도 하다. (Daily Mirror)
풀럼은 지미 불라드를 데려가려면 £6m을 내놓으라고 볼튼에 알렸다. (Daily Star)
원더러스 감독 개리 멕슨은 불라드 영입을 위해 £5.75m과 풀백 니키 헌트를 제안했다. (Daily Telegraph)
볼튼은 벤피카 공격수 Ariza Makukula를 남은 시즌 동안 임대로 데려오려는 웨스트 브롬의 시도를 하이잭할 수도 있다. (Daily Star)
토트넘은 전 아스날 스트라이커였던 스파르탁 모스크바의 Quincy Owusu-Aberyie에게 트라이얼의 기회를 줬다. (The Guardian)
뉴캐슬 미드필더 제레미는 £1.5m에 팀을 떠나도 된다는 말을 들은 이후 터키의 베식타스와 협상 중이다. (The Times)
스토크 시티는 찰튼의 앤디 그레이를 임대로 데려오길 원한다. (Daily Mirror)
카디프 시티는 센터백 대런 퍼스에게 이적료 없이 떠나도 된다고 말했고, 그는 찰튼이나 리즈로 갈 예정이다. (Daily Mirror)
번리 감독 오웬 코일은 미들스브로 라이트백 토니 맥마혼을 토요일 프레스턴 경기 전에 임대로 데려오길 원한다. (Daily Mirror)
피터보로 감독 대런 퍼거슨은 베리의 유망한 스트라이커 앤디 비숍을 위해 £100,000를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 (Daily Star)
하이버니안은 이웃 팀 하츠를 누르고 헝가리 미드필더 Denes Rosa를 영입하길 원하며, 그에게 이스터 로드에서 일주일간 테스트를 받을 기회를 주었다. (Daily Record)
헝가리 윙어 Szabolcs Huszti를 영입하려던 셀틱의 희망은 독일 클럽 하노버 96이 선수와 새로운 계약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타격을 받고 있다. (Daily Record)
리버풀은 세인트 존스톤의 10대 라이트백 폴 한론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보낼 예정이다. (The Guardian)
크로아티아 감독 빌리치는 셀틱에게 NK Rijeka 미드필더 Anas Sharbini에게 £3m를 제안하라고 독촉했다. 왜냐하면 그의 진정한 시장 가격은 £15m라면서. (Scottish Daily Express)
하츠는 마더웰의 득점 에이스 크리스 포터와 협상하기 위해 24시간 이내에 공식적인 제안을 할 것이다. (Scottish Daily Express)
버밍엄 시티는 레인저스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 영입 협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창의적인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챔피언십 클럽은 기본 주급을 인상하여 SPL의 득점왕을 글래스고에서 데려오려고 한다. (Daily Mail)
디즈니가 소유한 미국 방송사 ESPN이 2010~2013년까지의 다음 번 프리미어 리그 TV 생중계권 경쟁에 뛰어들지도 모른다. (The Guardian)
전 왓포드 감독 에이디 부스로이드와 전 블랙번 감독 폴 인스가 수요일 글렌 로드를 해고한 노리치의 다음 감독으로 유력하다. (The Sun)
전 노리치 감독 Bruce Rioch, 피터보로 감독 대런 퍼거슨, 전 더비 감독 폴 주얼 그리고 전 노리치 선수 대런 허커비와 디온 더블린 또한 캐로우 로드 감독 후보자다. (The Sun)
로더햄 감독 마크 로빈스는 1992~1995년에 노리치에서 공격수였는데 마찬가지로 비어있는 노리치 감독 자리 후보자다. (Daily Star)
맨체스터 시티 수석 코치 마크 보웬은 또 다른 노리치 출신으로 또 하나의 감독 후보자다. (Daily Mail)
노리치는 그들의 예전 감독 나이젤 웨딩턴이 임시 감독을 맡아 주길 바라며, 그가 남은 시즌 북 아일랜드 감독 자리와 겸직하기를 원한다. (Daily Mirror)
첼시 주장 존 테리는 블루스 감독 스콜라리가 최근 팀의 활약을 비판한 것이 옳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수비수는 "우리는 잘 못 하고 있었어요"라며 인정했다. (Daily Mirror)
레인저스 구단주 데이빗 머레이 경은 사임하라는 팬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떠나지 않겠다고 한다. (Daily Record)
하워드 웹 주심은 이번 시즌 유명한 판정 불복 사태에도 불구하고 축구 협회의 "존경" 캠페인이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Daily Mirror)
아스날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는 나중에 코치 자리가 빈다면 클럽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Daily Telegraph)
뉴캐슬은 새로운 '가자(Gazza)'를 얻었다. 전 뉴캐슬과 잉글랜드 스타인 폴 개스코인의 7살난 조카인 캐머론 개스코인으로 30분 짜리 주니어 경기에서 22골을 넣은 이후 영입되었다. (Daily Star)
전 체스터 시티 수비수 마틴 랭커스터는 미국에서 살면서 클럽에 소속되지 않았는데 그의 아내가 그의 경력을 10분짜리 하이라이트로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린 이후 스코틀랜드의 퀸스 오브 더 사우스 팀과의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Daily Record)
출처: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7829987.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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