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9 리버풀 스타들이 밝히는 생애 최초의 축구 장비 리버풀이 2010-12 시즌에 사용할 새로운 홈 셔츠가 마침내 이번 주 공개되면서, 우리는 팀의 가장 인기있는 선수 다섯 명에게 그들의 최초의 축구 장비에 대한 비밀을 밝히도록 부탁했다. 덕 카이트의 최초 축구 장비: "아마 AC 밀란 셔츠였을 거에요. 당시에는 그 팀에 반 바스텐, 굴리트, 레이카르트 같은 선수들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등에 그들 이름이 적힌 셔츠를 가졌어요. 요즘 제 아이들은 리버풀의 홈, 어웨이, 써드 옷을 가지고 있죠. 그걸 입고 뛰어다니길 좋아하고, 경기보러 갈 때마다 입어요." 페페 레이나의 최초 축구 장비: "저는 어릴 때 상당히 많은 장비를 갖고 있었지만, 최초로 말하자면 수비사레타의 이름이 등에 박힌 녹색 옷일 거에요. 아마 크리스마스 선물 중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이었죠... 2010. 4. 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