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고든1 쿠티뉴 이적 요청에 대한 밤사이 새로운 뉴스 우선 가디언의 새 기사를 보자. 쿠티뉴는 클럽이 바르셀로나와 이적 협상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자 기분이 나쁘다고 했는데 이는 어제 나온 내용이다. 이 기사에서 새로운 점은 리버풀 클럽의 시각이다. 이미 구단주와 감독 레벨에서 쿠티뉴와 일대일 면담을 통해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는 것이다. 구단주인 FSG의 마이크 고든 회장이 뮌헨에서 지난 주에 쿠티뉴와 대화하며 그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첫 제안이 거절된 이후 클롭은 홍콩에서 쿠티뉴와 그의 에이전트인 키아 주라브키안과 비슷한 대화를 했다. 이렇게 몇 번씩 리버풀의 입장을 전했기 때문에 어제 쿠티뉴의 공식적인 이적 요청은 클럽을 깜짝 놀라게 했다. 쿠티뉴가 전에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는 점이 이 기사에서.. 2017.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