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1 밀란 요바노비치: 가족, 등번호 변경 등에 대해 밀란 요바노비치를 영입하고 큰 상징성이 있는 리버풀 10번 셔츠를 선사하더니 조 콜이 영입되자 10번을 콜에게 넘겨버려서 요바노비치의 기분이 어떨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바뀐 14번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비록 친선 경기지만 밀란은 리버풀에서의 첫 경기에서 패했는데 시즌이 개막하면 꼭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제가 여기에 있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저는 모든 시간과 모든 작은 기회와 리버풀에서의 모든 경기를 이용해야 해요. “제 가족이 곧 여기에 올 거에요. 좋은 일이죠. 저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습니다. 라자르가 형이고 세 살 반이고, 두산이 동생이고 두 살 반이에요. 우리는 집을 골라야 하지만 가족을 보는 건 정말 도움이 될에요. 지금까지 모두가 저에게 친절했고 환영받는 느낌을 갖게.. 2010.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