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슈마이클1 리버풀을 떠난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레이나 + 밤새 리버풀 소식들 어제 오후를 강타한 뉴스는 바로 레이나가 팀을 가능한 빨리 떠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리버풀이 레이나의 대체자를 찾고있다는 텔레그라프의 기사도 있었는데, 그것은 레이나를 잡는데 실패할 경우에 리버풀이 대처하는 내용이다. 그 기사를 쓴 로리 스미스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기사가 미러의 매독의 것을 베낀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다. 로리 스미스를 믿는다면(나는 믿는다) 리버풀 측에서 레이나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새로 추가된 20m 파운드의 조항 때문에 다른 클럽이 그 금액을 제시하고 레이나고 오케이하면 리버풀은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선수를 놔주게 되어 있다. 새 구단주 측에서 그 조항을 없애기 위해 애쓰고 있다니 그것이 실현되기 전에는 안심할 수 없다. 일단 밤새 리.. 2010.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