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달그리쉬1 박지성 같은 아시아 선수 영입 등 리버풀에 대한 스탠다드 차타드의 냉정한 희망 사항 칼스버그를 대신해 현재 리버풀 선수들이 입는 셔츠의 앞자리를 차지한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이 리버풀에 대한 몇 가지 희망사항들을 밝혔다. 그 중에는 박지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리버풀이 그런 선수, 아시아의 선수를 영입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포함되어 있다. "리버풀이 저희를 위해 그리고 제 생각에 프리미어 리그를 위해서도 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은, 만약 그들이 아시아에서 온 외국 선수를 성장시킬 방법이 있다면...—누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박지성이 어떤 도움을 줬는지 알 거에요. "아시아와 중동의 시장들은 매우 민족적이에요.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자랑스러워하죠. "[경기]는 큰 이벤트가 되었어요. 한 선수가 한 경기에 나오면, 가령 프리미어 리그의 두바이 선수라고 칩시다, 두바이 전체가 그 경기를 보게 .. 2011.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