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1 마스케라노: 리버풀을 떠나겠다 월드컵 이후 휴가를 마치고 클럽에 복귀한 마스케라노가 예상했던 대로 클럽을 떠나겠다고 로이 호지슨 감독에게 선언했다. 몇 개 기사가 나왔는데 비슷한 내용들이다. 다음 클럽은 인터 밀란일 가능성이 크고 세스크 영입에 실패한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이적료는 25m 파운드 이상이 예상된다. ESPN의 기사를 번역해본다. ESPNsoccernet 소스에 다르면 하비에르 마스케라노는 월요일 리버풀 측과 대화를 한 이후 리버풀을 떠나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주장이었던 마스케라노는 휴가를 마치고 훈련에 복귀해 감독 로이 호지슨과 대화했다. 그는 이전에 새 감독의 연락 시도를 무시한 바 있다. 마스케라노와 가까운 한 소스가 싸커넷에 이렇게 말했다: "대화는 매우 우호적이었습니다... 2010.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