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041 AS 모나코 이사가 박주영 상황에 대해 설명 모나코 쪽에서 박주영의 이적이 부진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모나코의 리쿠르트 디렉터라는 직함을 가진 장 뤽 부이진이 라디오 몬테 카를로(RMC)에 박주영이 잉글랜드나 독일행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샬케나 리버풀 등의 구체적 이름들이 언급되어 주목되는데, 리버풀의 경우는 사실 여부 확인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우선 부이진이 라디오에서 밝힌 전체 대화 내용을 번역해본다. 프랑스어를 영어로 번역한 내용은 아래 펼쳐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박주영의 경우로 넘어가서, 그 선수가 현재 어디있고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요? 현재 주(박주영)는 병역 연기를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를 떠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부분적으로 장애가 되었던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부분적'이라고 말하는 건 클.. 2011.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