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1 케니 황, 드디어 입을 열다 케니 황이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리버풀 인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상세한 내막을 전부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그의 긴 인터뷰에도 불구하고 누가 돈줄인지 여전히 알 수 없다. 관심있게 볼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 인터뷰는 "love basketball"이라는 잡지와 했는데, 황은 그 잡지의 고문이다. - 황은 중동과 북미의 경쟁자가 있다고 말했다. 중동이 쿠웨이트의 알 카라피 가문인지 Kirdi 뒤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UAE의 샤르자인지 알 수 없다. 북미는 론 그룹을 말하는 것일 텐데 캐나다의 Kirdi를 의미할 수도 있다. - 황은 자신들이 인수에 성공할 가능성이 50%라고 말한다. 다른 경쟁자들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혹은 자신들의 능력의 .. 2010.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