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1 [월드컵] 리버풀 레전드 이안 캘러한과 함께 하는 2010 월드컵 Q & A 리버풀 레전드 이안 캘러한과 함께 하는 2010 월드컵 Q & A - ‘잉글랜드가 결승에서 스페인과 맞닥뜨릴 것’ 전 리버풀 레전드인 이안 캘러한은 The New Football Pools 패널의 일원이며 곧 남아공에서 있을 월드컵 대회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이안은 18살 이후 안필드에서 믿기 어려운 857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그가 사랑하는 리버풀의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안은 화려한 리버풀 선수 생활 동안 리그 우승 5회, FA 컵 우승 2회, 유러피언 컵 우승 2회, UEFA 컵 우승 2회 그리고 유러피언 수퍼 컵 우승 1회를 기록했다. 그는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 선수 중 하나였으나 알프 람지 감독이 '윙없는 기적'이라 불리는 포메이션을 선택하며 결승전에는 나오지 못했다.. 2010.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