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 리버풀

셸비: 내가 스피어링 존경하는 이유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jonjo-why-i-look-up-to-jay?

호세 엔리케가 스토크 경기 비긴 후 좌절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jose-s-anfield-frustration?

캐러거: 4위 안에 드는 게 어려울 수도 있겠다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_/id/1008867/jamie-carragher:-we-may-struggle-for-top-four?&cc=4716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095/7433997/?
- 주전 자리 잃었어도 경기에 집중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087160/Jamie-Carragher-focused-playing.html?

그로벨라: 리버풀이 곧 공격수 영입
http://www.talksport.co.uk/sports-news/football/premier-league/transfer-rumours/1465/36/exclusive-%E2%80%93-grobbelaar-liverpool-will-be-signing-striker-soon?
- 루크 데 용은 1월에 트벤테 떠나지 않아
http://www.nesn.com/2012/01/luuk-de-jong-to-lfc-rumor-has-no-legs-too-soon-for-dutch-youngster-to-leave-fc-twente.html?

스토크 경기로 인한 리버풀, 케니의 좌절. 안필드가 더 이상 두려운 곳이 아닌 듯
- 앤디 헌터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2/jan/15/liverpool-stoke-city-kenny-dalglish?

케니 달글리쉬는 견고한 스토크 시티 수비를 헤쳐내지 못하는 리버풀의 무능력을 한탄했고, 서둘러 출구를 향해 걸어갔지만 기자회견장의 문을 열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할 뿐이었다. 모든 전선에서 막히고, 홈 경기에서의 최근의 좌절이 순전히 스스로 일으킨 것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진실에서도 벗어날 수 없었다.

스토크 시티는 이번 시즌 안필드에서 승점 1점과 함께 떠나는 일곱번째 원정팀이 되었고 이번에는 골키퍼의 부진이나 수차례 놓친 기회들로 변명을 할 수도 없다. 수아레스의 출장 정지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그가 매우 그립게 되었고, 라이벌 감독은 그의 부재를 즐겼다.

"그를 경기장에서 보지 않아서 정말 기뻤어요"라고 토니 퓰리스가 말했다. 그는 10월 칼링컵에서 수아레스가 그의 팀을 분해할 때 고통을 겪었다. "우리와의 경기에서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 선수 중 더 좋은 경우를 찾기 힘들어요. 수아레스는 환상적인 선수죠." 그러나 최근 안필드에서의 무승부는 출장 정지 상태의 우루과이인 때문도 아니었다.

선수 명단이 도착한 이후 스토크 감독으로서 퓰리스의 400번째 경기에서 즐거움의 축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했고, 리버풀 선발 명단 중 누구로부터 골들이 나올지도 불확실했다. 시즌 내내 골이 없는 덕 카이트가 앤디 캐롤을 대신해 스토크의 키 큰 수비수들을 상대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그것은 지난 수요일 칼링컵 준결승 1차전을 승리로 이끈 수비적 전술을 지속하기로 한 달글리쉬의 결정이었고, 이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는 팀의 훼손된 오후를 결정했다.

달글리쉬가 채택한 세 명의 중앙 수비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는 27년전 리버풀 감독으로서 자신의 데뷔 시즌에 그 전술을 처음 썼고, 전체적인 포메이션은 지난 시즌 안필드에서 스토크에 승리를 가져온 것의 복제판이었다. 이번에는 팀이 드레싱룸을 떠나기도 전에 무효가 되었고, 측면에 있는 존슨과 엔리케의 사냥감을 노리는 본능을 억제하지 않고서도 바꿀 수 있었다. 그러나 퓰리스와 달리 달글리쉬는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

스토크 감독은 리버풀의 선발 명단을 보고 즉시 존 월터스를 공격에서 5인의 미드필도로 옮겼다. 스크르텔, 캐러거, 코아테스는 갑자기 한 명을 맡게 되었고, 즉시 크라우치가 혼자서 공격을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리버풀이 홈에서 스토크를 봉쇄하는 전술을 짰다. 스토크는 리버풀을 봉쇄하는 전술을 짰다.

그 결과는 수많은 봉쇄였다. 마침내 변화가 왔을 때 다우닝을 내보내고 캐롤이 들어왔다. 그리고 벨라미가 그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는데 실패한 또 하나의 20m 파운드의 여름 영입인 헨더스을 대신했다. 안필드의 좌절은 늦게 페널티를 주장하는 과정이 있기 전에도 들렸다.

월터스는 "우리가 짠 전술과 우리의 수비 방식이 그들을 매우 어렵게 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피터가 혼자 뛰고 저와 매티(에더링턴)가 미드필드에 있으면서 레프트백과 라이트백을 마주치는 형태입니다. 저는 그들이 세 명의 수비수를 들고 나왔어도 놀라지 않았어요. 작년에도 그랬으니까요. 저는 뒤에 있는 선수들이 전반에 잘 수비하면서 그들이 멀리서 슛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요. 그들은 한 번도 수비수를 제끼거나 토마스(소렌슨)와일대일 상황을 갖지 못했죠"

12개월 전에 공격수 보강을 위해 57.8m 파운드를 쓰고, 여름에 (공격으로의 공) 공급을 늘리기 위해 다우닝, 헨더슨, 아덤-이들은 토요일에 패스 책임을 스티븐 제라드에게 넘기느라 바빴다. 비록 그것이 무해한 지역으로의 백 패스를 의미함에도 불구하고-영입에 추가로 47m 파운드를 쓴 클럽보다 블랙번 로버스와 볼튼 원더러스가 리그에서 더 많이 득점했다.

카이트는 리버풀의 하나의 분명한 기회를 심하게 멀리 벗어나게 날렸고, 스크르텔은 또 다른 하나를 바닥으로, 그리고 캐롤-그는 경기장에 들어서서 곧바로 후트의 헤드락에 들어갔다.-이 주심 하워드 웹이 인정하지 않은 페널티킥-실내화를 신고 넘어지는 것이 아닌데-을 외치는 동안 위로 보냈다. 이어진 페널티 주장은 퓰리스가 말하듯 "절망의 산물"이었다. 심지어 달글리쉬도 "우리고 두 번은 처벌을 피했죠."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그의 비판을 이어가지 않고 대신 이렇게 말했다. "하워드 웹이 탑 클래스 주심이라고요? 그건 어떤 사람들의 의견이지요"

캐러거는 이렇게 말했다. "스토크는 깨기 힘든 호두고, 불행히 우리는 그들을 무너뜨리지 못했어요. 안필드에서 몇 번 째 있어 온 문제에요.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곳, 탑 포에 다다르길 원한다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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