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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 축구/리버풀 매일 뉴스 모음

1. 9. 리버풀

by wannabe풍류객 201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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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임명에 대해 디온 패닝

돌아온 달글리쉬(새로운 내용은 없음)

대니 머피: 케니 임명은 납득할만하다. 그러나 호지슨은 더 있을 자격이 있었다.

길레스피: 케니가 그 거대한 책무의 적임자

케니 뉴스에 대한 트위터 반응

크리스찬 왈쉬 칼럼: 오늘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

한슨: 로이는 더 많은 시간이 주어져야 했다. 케니는 적임자 / 반스의 반응

토레스: 리버풀과의 계약을 지키겠다

이메일로 해고당한 로이. 위약금은 3m 파운드

호지슨 보상금은 7.5m 파운드 - NOTW

반스: 호지슨은 리버풀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

맨유 경기 라인업

경기 리포트
- 15명 체포

케니의 경기 후 기자 회견
- 심판 결정에 화가 나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토레스의 폼을 찾는 것이 케니의 가장 큰 일

베르바토프: 다이빙이 아니었다

펠란: 제라드 태클은 무모

그램 폴: 제라드 퇴장은 맞고, 페널티 결정은 틀려

왜 케니가 옳고 호지슨이 틀렸는가

스티브 클락이 리버풀 코치로 부임할 예정. 마이크 켈리는 호지슨과 함께 떠나

바벨이 FA의 조사를 받을 예정

최소한 케니는 자신이 맡은 일의 규모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퍼거슨의 가장 큰 도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리버풀의 리그 최다 우승 기록 넘는 것)

리버풀 유스 선수가 팰리스 선수에게 인종 차별 발언?

제이미 레드냅: 케니는 Mr. 동기부여자가 될 것

호지슨이 떠나며 더 이상 토레스는 부진의 핑계를 댈 곳이 없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케니가 희망을 가져왔다

마크 로렌슨: 케니가 시즌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할 다섯 가지

케니가 20년을 기다린만큰 구단주들은 장기적인 여운에 대비해야

충성심도 시간을 돌릴 수는 없다

케니 달글리쉬는 리버풀에 또다른 위기를 부를 것

이제 케니에게 더 어려운 시간들이 올 것


아거가 이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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