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be풍류객 2011. 1. 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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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슨의 아거 칭찬

조 콜: 내 시즌은 이제 시작

레이나, 리버풀 안 떠난다고 재차 강조

웨스트 햄이 브리지 임대에 실패하면 인수아 임대 시도할 것

조 콜의 호지슨 지지

DW 경기장에서 퍼거슨의 조언을 얻은 호지슨?

호지슨, 데드 맨 워킹

영웅 케니를 외치는 병든 클럽 리버풀에 이제 무엇이 남았나

조 콜은 온사이드였다. 엘만더가 플레이한 공이라서

클롭, 랑닉 감독이 차기 감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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